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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TV 미니시리즈 부문 한국계 최초 !!!! 4개 남우주연상을
모두 석권한 자랑스러운 한국계 미국배우 스티브 연의 영화를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목차>
-스티븐 연 영화소개
-스티븐 연 수상경력
-스티븐 연 프로필
스티브 연 영화 소개
"버닝" (2018): 이창동 감독의 이 한국 심리 드라마 영화는 주인공과의 복잡한 관계에 휘말리게 되는 신비롭고 부유한 남자 벤 역으로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미나리" (2020): 리 아이작 정 감독의 "미나리"는 1980년대 아칸소 주 시골에서 아메리칸 드림을 추구하는 한국계 미국인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입니다. 스티븐 연은 가족의 단호한 가장인 제이콥 이 역을 맡아 가슴 아픈 연기를 보여주었습니다.
"옥자" (2017) 봉준호 감독의 "옥자"는 다국적 기업으로부터 그녀의 유전자 변형 슈퍼 돼지를 구출하기 위한 어린 소녀의 모험을 따라가는 한국계 미국인 액션 어드벤처 영화입니다. 스티븐 연은 동물 보호 단체의 일원인 K의 캐릭터를 소화하였습니다.
이밖의 그는 다양한 장르에 걸쳐 배우로서의 다재다능함을 보여주었고 TV /드라마 등 영화 산업에서 중요한 인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스티븐 연 수상경력
* 제30회 배우조합상 SGA 시상식에서 TV영화/미니시리즈 부문 남우주연상을 수상
을 하면서 TV 부문 주요 4개상 석권을 하는 영광을 보았는데요, 너무나 자랑스럽고, 멋진 배우
꾸준한 노력으로 훌륭한 연기를 선보인 스티븐 연은
<수상소감>
"사랑하는 가족과 '성난 사람들' 식구들에게 감사드린다. 영광스럽고 믿을 수 없는 기쁨" 이라고 하였으며
"이 자리에 설 수 있도록 지지해준 이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자신의 연기 코치 데브라도 언급하며
"우리가 무슨 일을 할 때 내가 그에게 '당신은 이해 못 해. 이건 한국인이 전형적으로 겪는 일이야' 라고 할때면 그는 항상 내게 '아니야, 그건 모두가 겪는거야' 라고 응답해주곤 했다" 라며 "내겐 정말 그것이 너무나 큰 의미였다 감사하다"라고 하였습니다.
스티븐 연 프로필
한국이름 : 연상엽
출생: 1983년12월21일(40세) 서울특별시
국정: 미국
거주: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엔젤레스
신체: 175cm , 68kg
직업: 배우
종교: 개신교
학력: 캘러머주 칼리지 심리학/ 학사
배우자: 조아나 박
자녀: 아들(주드말콤 연) , 딸 (루스연)
한국의 자랑 스티븐 연의 연기를 오랫동안 보고싶은 마음으로 늘 열렬한 응원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멋지고 훌륭한 작품에서 스티븐 연만의 색깔있는 연기 보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화이팅~~